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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은 고등학교 성적으로도 캐나다/미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
2년제 컬리지로는 몇몇의 어려운학과를 제외하고는, 고등학교 성적이 나빠도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입학 허용이 됩니다.
(선착순마감) 그러므로 고등학교 성적이 나쁜학생이 명문대학을 가고자한다면, 우선 해당 성적으로 2년제 컬리지의 UT과정 (University Transfer과정 - 대학편입과정) 에 진학한 후 1년 혹은 2년정도의 수업을 수강 한 후 4년제대학으로 편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UT과정에서의 성적중 B+이상되는것만 4년제에서 학점인정을 해준다거나, 성적이 너무 나쁜경우 편입이 허용되지 않거나.. 하는 조건이 있으므로 2년제 컬리지를 거쳐 명문대로 진학하고자 하시는 학생분들께서는 컬리지 UT과정에서의 학점을 잘 유지하셔야합니다. |
| 2. 학비가 저렴하고 성적을 좋게 받을수 있다. |
주로 컬리지에서의 학점이 4년제 유니버시티에서보다 더 높게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시험을보고 순위를 가려야하는 외국학생의 경우, 4년제로 바로 입학하는경우 나쁜성적을 받거나, 수업을 드랍 (중도스탑) 해버리는 예가 빈번한것에 반해, 컬리지에서는 수업의 드랍률이 적고, 학점을 좀더 높게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의 학비 년간 약 2000만원보다 약 5분의 3가량인 1200만원정도로 학교를 다닐수있으므로 2년제 컬리지 졸업후 최대한의 크레딧을 인정받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은, 학비를 줄이고 성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적이 원래 좋았던 학생의 2년제를 거쳐 4년제로 입학후 졸업을한다면 졸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좀더 걸릴수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학생분들은 합격이 되는한, 4년제로 바로 입학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 3. 졸업후 워킹비자를 받아 취업경험을 해보거나, 혹은 이민신청을 하여 (캐나다의경우) 영주권을 취득한 후 저렴한학비로 4년제대학을 다닐수 있습니다. |
캐나다는 대학 졸업후, 약 1-3년동안 워크퍼밋을 제공하고 (캐나다의경우 2년제이상졸업시 3년짜리 워킹비자 발급) 워킹후에는 이민신청 (영주권신청) 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캐나다) 졸업후 1년간의 취업후 영주권을 신청하여 영주권을 발급받은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합니다.
4년제 편입학시에는 영주권자로 분류되어 납부하실 학비는 년간 총 2000만원 에서 약 4분의 1 수준인 500만원 정도가 되므로, 저렴한 학비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시고 석사/박사 과정까지 마치실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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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2년제 컬리지 졸업후 취업한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지 않고 그대로 회사를 다녀도 무방하며, 2년제 컬리지 졸업후 취업을 안하고 그대로 4년제로 편입을 하겠다라고 계획이 중도 변경된경우 바로 편입도 가능하므로 스케줄 조정이 용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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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필라노대학교
